대전서 올해 첫 '일본뇌염 매개 모기' 발견
입력 2025.08.11 12:38수정 2025.08.11 12:38조회수 1댓글0

일본 뇌염 환자·빨간집모기
[이태호, 정연주 제작] 사진합성·일러스트
원본프리뷰
(대전=연합뉴스) 김준범 기자 =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는 '작은빨간집모기'가 지역에서 올해 처음 발견됐다고 9일 밝혔다.
작은빨간집모기는 지난 7일 한밭수목원에서 채집됐다.
유전자 분석 결과 현재까지 일본뇌염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.
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축사 등 습지에 서식하고 주로 야간에 활동하며 8∼10월 사이에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.
일본뇌염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빨간집모기에게 물리면 250명 중 1명 정도가 고열, 두통 등 증세를 보이고 드물게는 급성으로 악화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.
물림을 피하기 위해서는 밝은색 계열의 긴 옷을 입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.
정태영 보건환경연구원장은 "예방수칙을 지켜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"고 말했다.
psykims@yna.co.kr
저작권자(c)연합뉴스. 무단전재-재배포금지0
댓글0
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.
0/300
값싸면서도 성능·안전성 확보…KIST, 나트륨 전고체전지 개발
2026.02.12 03:29
삼성·이통3사, 통화 중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·알림 제공
2026.02.12 03:28
응급의료포털서 연휴 문 여는 병원 안내…"응급실은 중증 위주"
2026.02.12 03:25
외국인, 韓증권시장 5개월 연속 매수우위…1월 24억달러 순유입
2026.02.12 03:25
"K브랜드 수출 지원"…중기부, 글로벌 전자상거래 입점 돕는다
2026.02.12 03:25
설 연휴 국립공원 안전 강화… 탐방객 보호에 4천여명 투입
2026.02.12 03:25
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181곳…고려대·한양대 등 '우수' 인증
2026.02.12 03:24
서울시교육청, 영유아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 개발·배포
2026.02.12 03:24
한은 "집값 오르면 젊은층 소비·후생 감소…고령층은 증가"
2026.02.12 03:24
308만7천개 영세·중소사업장 카드 수수료 깎아준다
2026.02.12 03:23
재계, 대법의 퇴직금 기준 재확인에 "노조 압박 어쩌나" 근심
2026.02.12 03:23
5월9일부터 '최고 82.5%' 다주택 양도중과…계약땐 4~6개월 유예(종합)
2026.02.12 03:23
"트럼프, 본인이 설계·서명한 북미무역협정 탈퇴 고심"
2026.02.12 03:22
中연구진, '영하 34도서 작동' 리튬 배터리 개발
2026.02.12 03:22
'장기 집권' 타지크 대통령, 2주째 두문불출…건강 이상설 제기
2026.02.12 03:22








